불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소방관과 상점과 가게의 바쁜 점원, 그리고 프라이팬과 국자를 휘두르는 요리사까지, 호기심 많은 아이들은 늘 어른들이 하는 일이 궁금하다.
이런 아이들에게 다양한 직업과 직업을 소개하는 것은 그들의 시야를 넓히고, 탐구를 장려하고, 공감을 촉진하고,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된다.
또한 부모와 교육자들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진로에 노출시킴으로써 그들이 필수적인 삶의 기술을 개발하고 미래의 성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도록 도울 수 있다.
다음은 아이이뉴스가 소개하는 다양한 직업이 하는 일과 의미를 알려주는 재미난 책들이다.
빨랫줄에 걸린 단서: 사람들은 무엇을 할까요?(Clothesline Clues to Jobs People Do)
캐스린 헬링과 데보라 헴브룩의 이 운율책은 사람들이 직업을 위해 입는 옷의 렌즈를 통해 다양한 직업을 보여준다. 그것은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재미있고 매력적인 방법을 제공한다.
누구의 손일까요?: 추측 게임 책(Whose Hands Are These?: A Community Helper Guessing Book)
미란다 폴과 루시아나 나바로 파월의 이 추측 게임 책에서, 아이들은 그들이 수행하는 일에 대한 일련의 수수께끼를 통해 다양한 지역사회 도우미들과 그들의 직업을 만나게 된다.
이 책은 아이들이 그들의 공동체에서 다른 사람들이 하는 역할에 대해 생각하는 자리를 마련해줄 것이다.
내가 어른이 되면(When I Grow Up)
알 얀코비치와 웨스 하기스의 이 재미있고 상상력이 풍부한 책은, 한 어린 소년 그가 어른이 되어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직업에 대해 상상한다.
이 이야기는 다양한 직업들을 소개하고 아이들이 그들의 미래에 대한 가능성에 대해 생각하도록 격려한다.
사람들이 하는 일(Jobs People Do)
이 그림책은 다양한 직업과 직업에 대한 개요를 제공하며 아이들에게 다양한 진로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제공한다. 책에는 각 직업이 하는 일과 기술, 도구 등이 상세히 수록돼 있어 업무 세계를 포괄적으로 소개하고 있다.
직업의 날(Career Day)
앤 록웰의 이야기에서, 교실의 아이들은 그들의 직업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모님들의 방문을 마주한다. 이 책은 제빵사, 의사, 목수 등 다양한 진로를 소개하고 아이들이 사회에서 각 직업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.
바쁜 사람들 시리즈(Busy People Series)
루시 M. 조지와 안도 트윈의 책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선생님, 의사, 소방관, 수의사와 같은 다양한 직업을 소개한다. 각각의 시리즈는 그들의 일의 과제, 도전, 그리고 보람 등을 통해 등장인물의 하루 일과를 따라간다.
A에서 Z까지, 지역사회 도우미(Community Helpers from A to Z)
바비 칼만의 책은 A부터 Z까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직업과 직업을 탐구한다. 그것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고 그들이 사회에서 사람들이 하는 다양한 역할을 이해하도록 도와줄 것이다.